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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10월 매주 토·일은 공지천 '줍깅'하는 날”

작성일 : 2021.10.05 11:28 작성자 : 강태영 (kty8187@naver.com)

춘천시자원봉사센터가 10월 한 달 동안 매주 토·일요일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공지천 줍깅하는 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진=춘천시 제공)

지난 2일부터 시작된 프로그램은 매 주말 지역 내 봉사자들과 함께 환경정화 운동이다.

센터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심야 시간대 공지천 의암공원에서 술을 마시는 시민들이 많아지면서 쓰레기가 대량 발생해 실시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밤 사이 탈선의 장소로 변질돼 공지천 의암공원 일대에 무방비로 버려지는 쓰레기를 줍고, 시민 스스로 문제를 개선하는 데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26개 단체 790명과 개인 자원봉사자 30명이 참여한다.

한편, 줍깅은 ‘줍다’와 ‘조깅’을 합친 단어로 조깅을 하면서 발견하는 쓰레기를 가방이나 종량제 봉투에 담는 일종의 환경 캠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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