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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위드 코로나' 앞두고 재택치료 시스템 가동

작성일 : 2021.10.15 13:20 작성자 : 김수정 (petedu@naver.com)

경기 안산시는 '위드 코로나'를 앞두고 시민들의 단계적 일상 회복을 위해 코로나19 재택치료 관리 시스템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지만, 백신 접종률이 높아짐에 따라 중증화율과 치명률은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다.

시는 이에 따라 관내 의료기관과 협력해 재택치료자 선정부터 건강·격리 관리, 응급상황 대응 등 전 과정이 유기적으로 이뤄지도록 재택치료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관리에 나선다.

재택치료 대상자는 ▲의식장애 ▲호흡곤란 ▲조절되지 않는 발열·당뇨·정신질환자 ▲투석 필요 환자 등 입원요인이 없는 70세 미만 무증상·경증 확진자로, 접촉 차단이 어려워 감염에 취약한 주거환경에 있거나 건강·격리 관리를 위한 의사소통이 어려운 경우 등은 제외된다.

또 증상, 질환, 접종 여부 등 기초조사 후 대상자를 확정하며 재택치료에 들어간 이후 의사 판단하에 격리를 해제하게 된다.

재택치료는 확진일로부터 10일간 유지되지만, 모니터링을 통해 증상이 확인되면 재택치료 기간이 연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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