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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위드코로나’ 11월 둘째주부터 점진적 준비

작성일 : 2021.10.14 11:35 작성자 : 김수정 (petedu@naver.com)

정부는 방역과 생활을 병행하며 일상을 회복해가기 위한 ‘위드 코로나(with COVID-19)’를 공식화했다. 

(사진=국무조정실 제공)

김부겸 국무총리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일상회복지원위원회 첫 회의를 주재하며 “코로나19로 고난의 시간을 보낸 끝에 이제 조심스럽게 일상 회복을 준비하는 단계까지 왔다”고 말했다.

정부는 김 총리와 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를 공동위원장으로 하는 40명 규모의 민관합동 기구인 일상회복지원위원회를 공식 출범했다.

위원회는 여태까지 사회적 거리두기와 사적 모임 규제 등 방역 위주의 코로나19 대응책을 단계적 일상 회복으로 전환하기 위해 정부 정책 전반을 자문하고 민관의 의견을 수렴하는 역할을 맡는다.

위원회는 앞으로 '단계적 회복·포용적 회복·국민과 함께하는 회복'의 3대 정책 방향을 정했다.

김 총리는 “일상회복도 우리가 한 번도 가보지 않았던 길”이라며 “그러기에 무엇보다도 공동체의 안전을 최우선 순위에두고 돌다리를 두드리며 강을 건너는 심정으로 차근차근 우리의 일상을 되찾아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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