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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부정·불량식품 신고 서비스 간편하게 개편

작성일 : 2021.10.13 12:40 작성자 : 김수정 (petedu@naver.com)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식품안전나라 사이트의 ‘부정ㆍ불량식품 소비자신고’ 서비스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개편해 13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진=식약처 제공)

주요 개편 내용은 △신고 화면 최적화 △신고내용 간소화 △기기별 맞춤화된 화면 제공 등으로, 소비자는 신고부터 결과 통보까지의 전 과정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신고 절차는 4단계(개인정보 수집동의→신고자 정보→신고내용→등록완료)로 구분해 입력해 신고 내용을 명확하게 등록할 수 있게 했다. 

개편 전에는 제품명, 제조원, 소재지, 연락처 등 신고제품의 필수 정보를 신고자가 일일이 입력해야 했으나, 개편된 시스템에서는 제품 정보 표시면에 적힌 품목 보고번호를 입력하면 관련 정보가 자동 입력된다.

식약처는 PC, 스마트폰, 태블릿 등 신고자가 이용하는 단말기 종류에 최적화된 맞춤형 화면을 제공하여 편의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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