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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길 따라 '쓰담 달리기' 숲과 건강을 지키자

작성일 : 2021.10.08 12:20 작성자 : 김수정 (petedu@naver.com)

산림청은 오는 16일까지 유명산, 산음, 중미산, 운악산, 아세안 등 서울‧경기권역 5개 국립자연휴양림에서 ‘세계산림총회 성공기원 쓰담 달리기(플로깅) 캠페인’을 벌인다.

(사진=산림청 제공)

쓰담 달리기는 조깅을 하면서 동시에 쓰레기를 줍는 운동으로 스웨덴에서 시작되어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다.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챙길 수 있다는 점에서 젊은 층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챙길 수 있다는 점에서 젊은 층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5개 공공기관에서 1,000명이 참여할 예정인 이번 행사는 제15차 세계산림총회 성공기원과 함께 공공기관의 이에스지(ESG) 실천을 목적으로 계획됐고, 11월에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2차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박은식 산림청 세계산림총회 준비기획단장은 “최근 자연과 환경에 대한 관심이 증대됨에 따라 산‧숲에서의 쓰담 달리기를 즐기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라며 “내년 5월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는 제15차 세계산림총회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계산림총회는 유엔식량농업기구(FAO)에서 지구의 산림‧환경문제에 대해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가장 크고 영향력 있는 국제회의로 6년마다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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