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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수입 축산물 안전관리' 대폭 강화한다

작성일 : 2021.10.06 12:54 작성자 : 김수정 (petedu@naver.com)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수입 축산물 신고 검사요령' 일부개정고시안을 행정예고하고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수입 축산물과 이를 생산하는 해외작업장의 현지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효율적인 수입검사를 위해 축산물 통관 절차를 개선하는 등 일부 제도를 정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개정으로 3개월 이내 시정조치 결과 제출하게 된다. 자료 미제출 시에는 수입중단 제재조치 등 시정조치 이행을 촉구하는 절차를 마련해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해외작업장의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축산물 수입 검사 시 부적합 판정된 축산물에 대해 5회 연속 검사를 실시하도록 하는 검사의 종류를 정밀‧무작위검사에서 현장검사까지 확대한다. 

현장검사란 제품의 성질·상태·맛·냄새·색깔·표시·포장상태와 정밀검사 이력 등을 종합해 그 적합 여부를 판단하는 검사다.

한편, 식약처는 '수입 축산물 신고 및 검사' 일부개정고시안에 대해 축산물 수입자와 신고 대행업자를 대상으로 비대면 양방향 온라인 설명회 10월 21일, 28일 2회 개최해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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