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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치매, 희망 나누는 온라인 전시회' 개최

작성일 : 2021.09.30 12:04 작성자 : 김수정 (petedu@naver.com)

서울시는 제14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시민이 공감할 수 있도록 내년 9월까지 1년간 '치매극복 온라인 전시회'를 진행한다.

(사진=서울시 제공)

30일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광역치매센터가 주관하는 기념식은 '치매가 있어도 살기 불편하지 않은 나라, 당신이 있어 참 든든합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비대면으로 개최된다.

온라인 전시회는 치매 환자와 가족, 자원봉사자가 직접 그린 그림부터 시, 사진, 영상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오는 30일부터 1년간 진행되며 전시 기간 웹페이지에서 장소와 시간의 제한 없이 언제든 온라인에서 작품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특히 3차원으로 구성된 온라인 전시장에서 마치 현장에 있는 것처럼 생생하게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 작품 출품자가 직접 녹음한 작품 설명을 들을 수 있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응원하는 희망 메시지도 전달할 수 있어 많은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치매극복 기념식과 온라인 전시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광역치매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서울시는 치매 환자와 가족을 따뜻하게 도와주는 '기억친구'와 '기억친구리더'를 양성하고 있으며, 올 8월 기준 '기억친구'는 170,665명, '기억친구리더'는 6천542명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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