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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무공해 전기 택시 첫 운행... 승객들 '호응'

작성일 : 2021.10.22 12:55 작성자 : 정수석 (jiah5555@naver.com)

아산시는 최근 일반승용차에 비해 운행거리가 10배나 많아 미세먼지, 온실가스 무공해 전기 택시가 지난 8월부터 운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아산시 제공)

개인택시를 운전하는 권순석 씨는 “올해 아산시에 도입된 전기차 3대 중 한 대를 소유하게 됐다”며 “처음에 차량을 인수할 때까지 선택을 잘한 것인지 긴가민가 했지만 지금은 100% 만족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기차를 타본 손님들은 운행 거리가 짧고 충전이 불편하다는 얘기가 있지만 매연 냄새도 전혀 없고 소음이나 진동도 느껴지지 않아 승차감이 최고라고 말했다.

택시는 일반승용차에 비해 운행 거리가 10배가 길어 미세먼지 및 온실가스 배출이 많다 보니 탄소중립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전기 택시는 주행거리도 생각보다 길고 연료비도 LPG 차량의 3분의 1밖에 들지 않는 데다 미세먼지와 온실가스도 배출하지 않는다. 

시에서도 택시를 대상으로 친환경차 보급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많은 시민들이 미세먼지와 온실가스를 배출하지 않는 무공해 전기 택시를 손쉽게 접할 날도 멀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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