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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대기오염, 3차원 입체지도로 파악한다

작성일 : 2021.10.19 13:37 작성자 : 정수석 (jiah5555@naver.com)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미국항공우주국 등 국내·외 25개 연구진과 공동으로 11월26일까지 수도권 일대의 대기오염물질 분포를 파악하기 위한 대기질 국제공동사전조사(GMAP2021)를 진행한다.

(사진=환경부 제공)

이번 조사는 지상·항공·위성 등을 이용해 수도권 대기오염물질을 입체적으로 관측, 3차원 오염지도를 그리는 것이 목적이다.

그 일환으로 질산염, 유기에어로졸 등 초미세먼지의 주요 성분 및 원인물질을 측정·분석, 이차적으로 생성되는 초미세먼지의 발생 기작을 규명한다.

지상(차량), 항공기 및 존데(Sonde) 등을 이용해 측정된 대기오염물질의 분포와 위성 자료를 비교·분석. 미세먼지·이산화질소 등 환경위성 산출물 농도 정보에 대한 신뢰성도 개선한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번 사전조사에서 도출된 결과를 바탕으로 제2차 대기질 국제공동조사를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우리나라와 아시아 국가와 함께 추진돼 연구 대상지역도 한반도와 아시아로 확대해 대기오염 연구와 더불어 환경위성 검증도 이뤄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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