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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환경부·서울시·인천시와 한강 쓰레기 줄인다

작성일 : 2021.10.15 14:01 작성자 : 정수석 (jiah5555@naver.com)

경기도는 오는 15일 환경부,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와 ‘제5차 인천앞바다 및 한강 서울 구간 쓰레기 처리 비용분담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사진=픽사베이)

경기도와 3개 기관은 지난 2007년부터는 환경부까지 참여해 5년마다 한강 서울 구간과 하구 쓰레기를 제때 수거·처리하기 위한 비용 분담 협약을 맺고 있다.

‘인천 앞바다 쓰레기 처리 사업’에는 도와 환경부, 서울시, 인천시가 내년부터 매년 85억원씩 5년간 총 425억원을 부담한다.

연도별 사업비 85억원 중 27억원은 환경부에서 지원하고, 나머지 금액은 경기도 27%, 서울특별시 22.8%, 인천광역시 50.2%로 나눠 분담한다.

‘한강 서울구간 쓰레기 처리 사업’에는 경기도, 서울시, 인천시가 내년부터 5년간 연 30억5000만원씩 총 152억5000만원을 부담한다. 분담 비율은 경기도 8.3%, 서울특별시 89.2%, 인천광역시 2.5%로 한다.

경기도와 3개 기관은 해당 예산으로 △하천·하구 주변 쓰레기 수거 △쓰레기 집중 정화주간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그 과정에서 지역주민의 참여를 유도해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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