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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쓰레기연구 전문기관 '새롬' 개관

작성일 : 2021.10.13 13:17 작성자 : 정수석 (jiah5555@naver.com)

서울 중구가 쓰레기 대란 문제에 대해 자원순환 측면에서 창의적인 해결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쓰레기연구소 '새롬'을 개관한다고 밝혔다.

(사진=서울 중구 제공)

쓰레기연구소 '새롬'은 쓰레기 문제와 자원순환에 대한 주민 의식을 제고하고 현실화하고 있는 기후변화 위기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조성한 전문 교육 시설이다.

광희동(퇴계로52길 2)에 들어서는 '새롬'은 주민을 대상으로 좋은 버림(비우기, 헹구기, 분리하기, 섞지 않기), 일상 속 친환경 습관 4R '불필요한 물건 사지 않기(Refuse), 감량(Reduce), 재사용(Reuse), 재활용(Recycle)' 실천을 위한 친환경 자원순환 교육과 각종 관련 전시, 모임을 지원하기 위한 공간이다.

종이팩, 건전지 등 고품질 재활용품 교환사업 등을 추진하기 위한 자원순환 거점 공간의 역할도 수행한다.

특히 미래 세대의 주역인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새롬'을 통해 쓰레기와 환경 문제가 지구에 초래할 막대한 영향에 대해 직접 피부로 느끼고 올바른 분리배출과 친환경 습관을 어려서부터 실천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할 계획이다.

2020년 생활쓰레기 반입총량제가 도입됨에 따라 구는 쓰레기 감량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다.

오는 12월 단독주택 대상으로 확대 시행되는 '투명페트병 별도배출 요일제'와 더불어 이번 협약을 통해 폐페트병의 재활용 가치를 높이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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