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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창내습지 '도시생태축 복원사업' 선정

작성일 : 2021.10.06 11:43 작성자 : 정수석 (jiah5555@naver.com)

경기 평택시가 환경부 ‘2022년도 도시 생태축 복원사업’에 선정돼 ‘창내습지 생태축 복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진=평택시 제공)

시는 환경부 '2022년도 도시 생태축 복원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6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도시 생태축 복원사업은 도시 인구증가 및 도시개발 확장에 따라 도시내 훼손된 생태축을 복원해 생물다양성을 증진시키고 자생고유종의 재정착을 유도해 질 높은 생태계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창내습지는 평택시 오성면 창내리 오성누리광장 사업대상지 인근에 위치해 생태적으로 매우 중요한 곳이다.

이곳은 지역멸종위기야생생물 6종이 서식하고 생태자연도 1등급 지역이지만 최근 미군기지 이전과 도시 확장 등 지속적인 개발로 인해 주변 생물 서식지의 훼손이 심해 생태축 복원이 절실한 상황에 있다.

한편, 평택시는 창내습지를 오는 2023년까지 공사를 완료해 천변습지를 복원하고 생태완충숲, 비점오염원 저감습지, 생태체험장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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