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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찾아가는 환경교실' 호응

작성일 : 2020.11.02 12:29 작성자 : 강태영 (kty8187@naver.com)

울산 북구는 '찾아가는 환경교실' 운영으로 정확한 생활 쓰레기 배출 요령을 홍보하고, 자원재활용 의식을 높이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사진=울산북구청 제공)

찾아가는 환경교실은 신청자가 원하는 교육 장소에 북구에서 위촉한 환경교육 명예 강사가 찾아가 대상자의 눈높이에 맞는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어린이, 초·중학생은 물론이고, 외국인 노동자, 다문화가족 등 누구나 쉽게 환경교육을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상반기에는 운영하지 못했으며, 최근에 교육이 재개돼 무단투기가 빈번한 장소 주민을 대상으로 올바른 분리배출 요령 등을 알리고 있다.

또한 외국인지원센터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을 찾아 외국인을 대상으로 올바른 쓰레기 배출 요령을 알릴 계획이다.

북구 관계자는 "교육을 원하는 곳에서 맞춤형 교육을 시행해 호응도가 높은 편"이라며 "더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깨끗한 북구를 만들어 가는데 주민들이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북구는 45회의 찾아가는 환경교실을 운영, 2천80명이 교육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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