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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임신부 대상 필라테스 화상 교육 실시

작성일 : 2020.11.02 12:26 작성자 : 이유진 (siah1017@naver.com)

서울 서초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대면 교육이 어려운 시기에 출산을 앞둔 임신부들의 건강한 출산을 위해 '임신부 홈트 필라테스' 교육을 비대면으로 11월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진=서초구청 제공)

서초모자보건지소에서 임신부들을 위한 '순풍필라테스' 수업인 임신부 필라테스 교육을 매월 4회씩 진행했으나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운영이 중단된 상태였다.

11월부터 진행될 언택트(Untact) 임신부 필라테스 화상 교육은 코로나 장기화로 인해 임신부들의 운동 부족 예방과 산모의 건강증진을 위해 만들어진 비대면 실시간 화상 필라테스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임신부 필라테스 전문지도자의 강습으로 진행하며, 임신 시기별 맞춤형 필라테스 교육으로 순산을 위한 산모들의 체력향상과 자연 분만 시 도움이 되는 호흡법을 교육한다. 편안한 옷과 운동매트만 있으면 서초구 임신부 누구나 운동을 함께 참여할 수 있다.

일정은 11월부터 개강해 매달 총 4회, 50분 동안 진행하며, 실시간 화상 교육으로 정확한 임신부 운동 정보를 제공하며 양방향 소통이 가능하도록 진행된다.

프로그램 접수 방법은 건강부모e음 사이트 접속 후 임신부 필라테스를 치면 바로 접수할 수 있다. 궁금한 사항은 서초모자보건지소 건강키움방(02-2155-7581)으로 문의하면 된다.

아울러 서초모자보건지소는 출산 후 기구 필라테스 수업도 진행 중이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시간당 1명씩 소수 인원으로 출산 후 2∼18개월 이내 여성의 건강 회복을 위해 필라테스 기구 '리포머'를 이용해 올바른 자세 교정과 근력 강화를 위한 운동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임신부들이 불안한 심리 상태에 있어 출산에 도움이 될 만한 다양한 온라인 운동 프로그램을 개설했다"며 "앞으로도 예비 부모에게 다양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아이 낳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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