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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하절기 쓰레기 불법 투기 특별 야간단속 실시

작성일 : 2020.08.07 16:23 작성자 : 강태영 (kty8187@naver.com)

광양시는 오는 8월 31일까지 하절기 쓰레기 무단투기 특별 야간단속'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사진=광양시 제공)

특별 야간단속은 무단투기가 상습적으로 발생하는 주택가 뒷골목과 유동인구가 많은 상가 밀집 지역 등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단속대상은 종량제봉투 미사용, 대형폐기물 스티커 미부착, 재활용품과 생활쓰레기 혼합배출 등이다.

김재희 환경과장은 "깨끗한 도시환경을 만들기 위해 현재 운영하는 평일 주간 단속반 외에도 야간 단속반을 운영해 각종 무단투기 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라며 "성숙한 시민의식과 준법정신으로 무단투기 근절에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을 시행한 결과 8월 7일 현재 전년 1년 동안 단속한 실적을 초과한 쓰레기 무단투기 103건을 적발해 과태료를 부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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