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Home > 건강

식약처, 식용얼음 '세균수 기준초과' 커피전문점 15곳 적발

작성일 : 2020.08.07 11:27 작성자 : 이유진 (siah1017@naver.com)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부적합한 식용얼음을 사용한 커피전문점 15곳을 적발해 개선조치에 들어갔다.

식약처는 커피전문점 등을 대상으로 식용얼음을 수거·검사한 결과, 15개 매장에서 사용 중인 얼음에서 세균수·과망간산칼륨·pH 기준이 초과된 사실을 확인하고 즉시 개선조치 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거·검사는 △커피전문점 등에서 만드는 제빙기 얼음(362건) △편의점 등에서 판매하는 컵얼음(55건) △더치커피 등 음료류(92건) 등에 대해 실시했다. 

검사결과 커피전문점 제빙기 얼음 15건, 더치커피 1건(세균수)이 기준·규격에 적합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는 233개 커피매장 중 18%인 41곳이 부적합 판정을 받았지만 올해는 362개 매장 중 4%인 15곳이 부적합한 것으로 조사됐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안전한 식품이 제공될 수 있도록 커피전문점 등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교육·홍보와 지속적인 수거·검사를 실시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대한산업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