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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의 시작은 기억입니다'

작성일 : 2020.06.23 18:28 작성자 : 임현진 (uumedia@naver.com)

부산 금정구 자유총연맹 서3동 분회(회장 이학봉)는 지난 16일 서동예술창작공간 야외마당에서 '2020년 국가 유공자 초청 보훈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부산금전구청 제공)

자유총연맹 서3동 분회는 매년 많은 국가유공자 및 가족 등을 초청해 보훈 행사를 추진해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행사 참석 인원을 대폭 줄이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는 묵념, 기념품 전달 등으로 국가 유공자에 대한 예를 갖추되 행사를 간소하게 마무리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행사장 주변을 꼼꼼하게 방역 소독 후 진행됐으며 금정구 건강생활지원센터의 협조를 받아 참석자 전원을 대상으로 발열 체크 및 기본 건강검진도 시행했다.

이학봉 회장은 "보훈의 시작은 기억"이라며 "나라를 위해 희생한 국가유공자분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감사의 마음을 잊지 말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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