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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5대 광역시, 전국 하수처리시설서 현장실험

작성일 : 2020.06.17 15:23 작성자 : 강태영 (kty8187@naver.com)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은 물기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부산 등 5개 광역시 산하 지자체 환경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17일 밝혔다.

(사진=하·폐수 실증화 시설, 환경부 제공)

이번 협약에 따라 국가물산업클러스터에서 실증화 실험을 마친 입주기업은 5개 광역시의 물 관련 32개 환경기초시설(하수처리시설)에서 현장 적용 실험을 할 수 있게 된다.

특히 32개 환경기초시설(하수처리시설)의 규모는 하루 1000㎥부터 최대 하루 90만㎥까지로 다양해 기술의 신뢰성 검증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사업단은 실증화 실험을 거친 입주기업 우수기술의 해외 진출 및 국내 판로개척과 중소기업벤처부가 추진하는 성과공유제, 구매조건부 신제품 개발사업에서 실적을 인정하는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환경부는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실증화 시설 활용뿐 아니라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 홍보와 판로지원, 기술교류 등 물산업 발전과 기업지원을 위해 5대 광역시와 지속해서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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